폐지 뒤지는 김유정(Kim You-jung)이 안쓰러운 윤균상(Yun Kyun Sang) “일어나요”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9회

폐지 뒤지는 김유정(Kim You-jung)이 안쓰러운 윤균상(Yun Kyun Sang) "일어나요"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9회
없어진 중요한 서류를 찾기 위해 폐지 처리장을 뒤지는 오솔(김유정) 상처 난 오솔의 손을 본 선결(윤균상) “그만하면 됐어요. 일어나요…” Please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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