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関連ツイート
진정하고(혼자 윤균상!!!!!!!하고 있었음) 자야지.. 생각해보니까 나 환자야<??
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내가 보려고 대충 뭉쳐둔
너사시(너를 사랑한 시간)
차서후 (윤균상🌸) 유죄파트 02.
얼굴과 스타일링이 유죄임…. 없는 생각도 기억도 만들어낼 수 있을 듯 pic.twitter.com/63EXMBnG7l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그럼 그렇지 ㅜㅜ윤균상한테 서사없이 그냥 쌩으로 마냥 나쁜남자 배역을 줬을리가 없지…. SBS이 배운 사람들이(???) https://t.co/aG3s9E9PVb
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너를 사랑한 시간(너사시) – 차서후(윤균상)
"예쁘더라.
울기 전에 봤으면, 더 좋았을텐데." pic.twitter.com/mnImiK8RiD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아 진짜 윤균상 사랑해….(뜬금없는 외침)
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내가 보려고 대충 뭉쳐둔
너사시(너를 사랑한 시간)
차서후 (윤균상🌸) 유죄파트 01. pic.twitter.com/V004YvZVNC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아 진짜 윤균상 소화 못하는 옷이 없네 정말
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<너를 사랑한 시간> 너사시!!!
"여기 외부인 출입금집니다."
"들여보내주던데."
차서후(윤균상)… 나 같아도 그냥 막 들여보내 줄 것 같은데 말이애오…🌸 pic.twitter.com/ufmhsraMAJ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ㅋㅋㅋㅋ🤣🧸🤦🏻♀️ – Reposted from @yunkyunsang_official [AM9 제보] 소년 윤균상! 윤짱구!
우리 균상 배우 처럼 모두 신나는 새해 보내세요😉
.
.#윤균상 #yunkyunsang #소년균상 #윤짱구 #새해복많이받으세요 pic.twitter.com/hOnZVQyUFg— flothyme (@flothyme) February 3, 2022
【美韓】ユン・ギュンサンに投票完了!現在の得票数:582票
ユン・ギュンサン「今から帰るよ!待っててね❤」
人気投票はこちらから↓
https://t.co/12yPMvzpMc #ユン・ギュンサン #YoonKyunSang #윤균상 #ユン・ギュンサンからのメッセージ오예!!
💓💓💓 pic.twitter.com/vywZtjP8pK— leeremong (@leeremong) February 3, 2022
<너를 사랑한 시간> 차서후 (윤균상)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 등장과 동시에 대유잼이었는데 이렇게 피아노 앞에 곧장 앉혀주시면 꽃님은 아주 행복합니다. pic.twitter.com/DghRAXslYv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3rd ig's post today
030222
Reposted from @yunkyunsang_official [AM9 제보] 소년 윤균상! 윤짱구!
우리 균상 배우 처럼 모두 신나는 새해 보내세요😉
.#윤균상 #yunkyunsang #소년균상 #윤짱구 #새해복많이받으세요 #융귱상 #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pic.twitter.com/ZlJV5y5NCq— Blooming Garden (@nuruladim) February 3, 2022
2022.02.03.
윤균상 배우 인스타그램 02.깨발랄 귀요미…36개월 아님… 서른여섯쨜임 pic.twitter.com/wP5NjCMBrA
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2022.02.03. 윤균상 배우 인스타그램 01 pic.twitter.com/FRYWswcmIG
— 몽글이♬ (@ysa7021) February 3, 2022
\始まりました‼︎/
『#逆賊 #民の英雄 #ホン・ギルドン 』
優しい役が多い印象の #キム・ジソク
さん。今回は…暴君???😳宜しければフォローなど…🙇🏻♀️@tvohanryuclub #テレビ大阪 #アジアドラマタイム#윤균상 #ユン・ギュンサン #イ・ハニhttps://t.co/KH34Flsa7s
— テレビ大阪韓流・アジアドラマタイム (@tvohanryuclub) February 3, 2022